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호재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4분기 시작점부터 성장 시그널이 등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시 기준 총 9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36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 매출이 3분기와 마찬가지로 전체 매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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