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한섭, 이하 인천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인천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지원 대상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빅웨이브 글로벌’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됐다.
이들 3개 기업은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싱가포르 난양공대(NTU)에서 열린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오픈 이노베이션 로드쇼 ‘머스트커넥트’에 참가해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인천센터는 빅웨이브를 통해 지난 3년 간 59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1,291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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