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쯤 우리 볼까" 이날 김승수, 양정아, 안문숙, 임원희 네 사람은 함께 더블데이트를 나섰고, 데이트에 앞서 김승수는 "내가 (생일날) 사 준 목걸이는 하고 다니냐"라고 양정에게 물었다.
이어 김승수는 "갖다 팔았냐, 잘했다.
김승수, "60까지 늙어서 둘 다 혼자라면.." 앞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양정아가 절친 김승수의 집에 방문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 등,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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