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지옥' 세계관 확장 계획, 시즌3 만든다면 김현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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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지옥' 세계관 확장 계획, 시즌3 만든다면 김현주 이야기"

연상호 감독이 '지옥'의 세계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즌3가 만들어진다면 김현주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전했다.

또 그는 "민혜진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앞서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와는 어떻게 다를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어쩌면 만들어질지도 모르는 시즌3를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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