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선정된 '세계를 품은 힐링 성지, 고창' 농촌 관광 상품 참여자가 500여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참가자./고창군 제공 고창을 찾은 관광객들은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선운산, 고창읍성, 구시포 해수욕장, 운곡습지 등을 방문하고 숙식이 제공되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토굴 발효, 쉼 드림 등 농촌 관광 경영체에서 색다른 농촌 체험을 즐기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들이 고창에서 다양한 농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과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농촌 지역의 경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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