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줄리앙의 종이세상’이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2만5000명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했다.
기획사 씨씨오씨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가산동 퍼블릭 가산에서 개막한 ‘장줄리앙의 종이세상’이 일평균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누적 관람객 수 2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G밸리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평일 12시부터 13시30분 사이에 현장 매표소에서 명함을 제시하면 전시 관람권과 롱블랙카페 커피 음료권이 포함된 1만원 평일 패키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