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에프티아일랜드)가 멤버 변화를 겪으며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일 이후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 뮤지션으로 대체된다"며, 이홍기와 이재진이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연들은 2인 체제로 진행되며, 멤버들은 변화된 상황 속에서도 최상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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