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시바·노다, 총리 놓고 진검승부…30년만에 결선투표 가능성(종합)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은 총리 선거 및 정권 유지·탈환을 위해 제2야당인 일본유신회와 제3야당인 국민민주당 협력이 꼭 필요하다.
자민당과 공명당은 일본유신회나 국민민주당 어느 한 정당의 지지만 얻어도 과반을 확보하게 돼 이시바 총리가 새 총리로 재지명될 수 있다.
요미우리는 "국민민주당이나 일본유신회가 최종적으로 노다 대표에게 투표하지 않으면 이시바 총리가 총리로 지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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