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세수결손 메우려 주택기금 활용…최상목 "청약저축 돈 쓰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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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세수결손 메우려 주택기금 활용…최상목 "청약저축 돈 쓰는거 아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약 30조원의 세수결손을 메우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에 "청약저축 돈을 끌어다 쓰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금의 전체 여유 재원이 20조원 정도"라며 "여유자금 운용 방법의 하나로 공자기금(공공자금관리기금) 예탁을 해 오고 있다.

정부는 2조~3조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 여유 재원도 세수 결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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