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와칠공주'와 '텃밭 왕언니'가 쩜오골목축제서 랩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할매래퍼그룹인 '수니와칠공주'와 지난 3월 창단한 신생 '텃밭 왕언니'다.
할매래퍼그룹의 진검승부는 칠곡군이 오는 11월 2일 왜관읍 1.5번 도로에서 왜관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쩜오골목축제'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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