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스트리아 빈 국제 경북 관광산업 교류전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8일 오스트리아 빈 힐튼비엔나파크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2024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을 개최했다.
케이디는 한국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럽 교역의 중심지인 빈에서 개최한 2024 국제 경북 관광산업 교류전은, 경북의 독보적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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