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에서 진행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프로그램 중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난 28일 3일간 진행된 2024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완토리니)에서 진행된 '블루 어썸 치유 콘서트'와 '청춘 리스펙트' 등의 공연과 '누구나 해양치유', '해양치유 엑서 사이즈'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 '남파랑길 트레킹'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기간과 함께 시작된 국화 전시회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다음 달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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