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로 나서는 신동엽, 황정음 .특히 황정음은 이혼 후 게스트가 아닌 정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솔로라서'가 처음이다.
아들과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채림의 방송분에 대해 언급하며 "옆집 살고 싶다.왕식이(아들)이 라이딩 맡기고 같이 운동도 하고"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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