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에서 최민환은 유흥업소 관계자에게 룸살롱에 왔는데 여종업원이 없다고 투덜대는가 하면 모텔도 괜찮으니 숙박업소를 물색해달라고 요청한다.
2022년 7월 9일 최민환은 업소 실장과 통화하면서 “한 잔 더 하고 싶은데 갈 데가 없네”라고 말한다.
7월 25일 최민환은 실장과 다시 통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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