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전 멤버 최종훈에 이어 최민환이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그룹 활동 위기에 봉착했다.
최민환이 빠진 FT아일랜드는 또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
당초 최민환만을 향했던 비판이 팀으로 옮겨붙은 가운데, 결국 FT아일랜드는 2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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