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한국팀 황금 막내 김다현이 이은하의 ‘밤차’ 무대에서 180도 일자 다리 찢기 퍼포먼스로 현장에 충격을 일으킨다.
2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23회에서는 ‘오디션 디바’라는 주제에 걸맞게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디바들과 한국팀, 일본팀이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선보인다.
김다현의 무대가 끝나자 대성이 “와 하다하다 무대를 찢고, 다리를 찢어요!”라며 경이로운 극찬을 보낸 가운데 모든 것을 찢어버린 김다현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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