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CPNP는 안전성 평가 진행 시 제품 사용 연령에 따라 카테고리를 구분해 성분별 독성 평가를 진행한다.
궁중비책은 사용 연령을 생후 6개월 기준으로 적용한 베이비 화장품의 제품 안전성 평가를 모두 완료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CPNP 및 SCPN 등록은 궁중비책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화해 K-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를 널리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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