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브라이언 음뵈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훗스퍼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 브라운의 말에 따른 것이다.브라운은 아스널이 우측 윙어 자원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사카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
사카는 왼발 윙어로 우측면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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