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의원은 지난 24일 서계 박세당 고택에서 열린 서계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서계 박세당 학술문화제’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계 학술문화제는 서계 박세당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1629~1703)과 수락산 석천정사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이날 오석규 의원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학술제에서 서계 문화제 재개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었다”며 “서계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이나 선생의 정신과 업적, 가치를 기리는 향후의 사업과 활동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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