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어린이들의 사진을 이용해 3D 캐릭터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영국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마틴 윌시 판사는 넬슨이 제작한 이미지로 실제 어린이들이 성범죄를 당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아동 성착취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넬슨이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성범죄를 조장하고, 성착취 이미지를 제작 및 배포한 혐의 등 16개 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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