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차지하면서 1990년대생 최초로 발롱도르 위너가 됐다.
호날두와 메시가 독식하면서 1990년대생들은 발롱도르를 쳐다볼 수 없었다.
로드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맨시티를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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