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AMA AWARDS’는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상암 센터에서 진행된 프레스 프리미어를 통해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 개최를 앞둔 각오와 올해 시상식을 이끌 호스트,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공개했다.
MAMA AWARDS의 역사를 함께 기록해온 박보검은 미국에서 첫 포문을, 매 작품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김태리가 일본에서의 챕터2 시상식 호스트로 첫 도전에 나서 MAMA AWARDS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K-POP 시상식 최초로 미국 개최를 알린 ‘2024 MAMA AWARDS’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송출을 통해 오프라인을 넘어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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