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한식대가 이영숙 씨가 1억 원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조 씨의 가족은 유품 정리 중 차용증을 발견하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이영숙 씨에게 1억 원을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다.
현재 조 씨 가족은 이영숙 씨에게 3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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