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에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간 ‘먹튀’ 커플이 포착됐다.
A씨가 함께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젊은 남녀가 계산을 하지 않고 식당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현행법상 무전취식은 경범죄로 분류돼 1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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