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의 '빚투'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매일신문은 한식대가 이 대표가 지난 2010년 4월 조모씨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이를 제대로 변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뒤늦게 차용증을 발견한 조씨 가족은 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법원은 "이 대표는 1억원을 조씨 가족에게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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