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들어온 체수분측정기···림프부종 홈케어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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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들어온 체수분측정기···림프부종 홈케어 시대 열다

"장기적으로는 전세계 림프부종 환자 3%가 우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손성도 인바디 영업 총괄 부사장은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 출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인바디는 환자들이 집에서 손쉽게 체수분을 측정해 질환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BWA ON'을 출시하고 림프부종 치료·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BWA ON은 전문가용 체수분 측정기의 고사양 스펙을 적용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장비'와 체수분 측정 결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자용 BWA 림프부종 케어 앱', 환자 관리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진용 웹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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