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인자한 얼굴로 먹튀"...흑백요리사 이영숙, 3억 원 빚지고 '14년 째 안 갚아' 빚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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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인자한 얼굴로 먹튀"...흑백요리사 이영숙, 3억 원 빚지고 '14년 째 안 갚아' 빚투 논란

"저렇게 인자한 얼굴로 먹튀"...흑백요리사 이영숙, 3억 원 빚지고 '14년 째 안 갚아' 빚투 논란 .

이에 따르면 이영숙 대표는 향토음식점을 내기 위해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인 조씨에게 1억 원을 빌리고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써줬다.

특히 이영숙 씨는 과거 요리사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한식대첩'에 출연해 우승해 1억 원의 상금을 공개적으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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