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가 초심을 다시 찾은 절실한 플레이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안산공고를 6:2로 꺾고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최강 몬스터즈는 유희관의 뒤를 이어, 니퍼트와 연대의 좌완 에이스 강민구를 마운드에 올려 확실하게 안산공고 타선을 틀어막으며 6:2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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