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마마 어워즈'를 맡게 된 윤신혜 CP가 지난 25년 역사를 돌아봤다.
윤신혜 CP는 "25년 동안 K팝은 엄청난 성장을 했고, '마마 어워즈' 역시 글로벌 팬들이 주목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묻자 윤신혜 CP는 "아이코닉한 신에 대해 그동안 'MAMA'를 함께 했던 분들과 뽑았는데 어떤 아티스트의 무대를 꼽기보다는, 아무래도 시상식이다 보니까 첫 대상을 받게 되는 아티스트 분들의 소감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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