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재발 아니었다 “휴식 차원 결장” 토트넘 감독 확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정확히는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이 아니다.그는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상태가 좋지 않아 조심스럽게 관리했다.모든 것이 잘 진행되면 다음 주에는 괜찮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하면서 오랜 기간 경기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큰 부상을 겪은 적이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웨스트햄전 이후 손흥민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손흥민은 알크마르와 경기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었다.우리는 손흥민을 경기에서 제외하고 상태를 지켜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