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가 지난 1일 202개의 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그 최종전 신기록 위해 1번타순 5회 201번째, 9회 리그 최다안타 선수들과 김태형 감독 축하 환호 레이예스 “그분들에게 영광 드린다” 10월 1일, 창원NC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KBO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8회 초 고승민이 홈런을 치며 레이예스가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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