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텔레콤(대표 현해남)은 2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CCaaS(클라우드 컨택센터) 분야의 세계적 리더 기업 NICE와 ‘NICE CXone’ 플랫폼 국내 론칭 컨퍼런스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CS텔레콤은 NICE CXone을 한국 시장에 최적화해 제공할 예정이며, 금융,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현해남 ECS텔레콤 대표는 “국내 컨택센터 시장에서 CCaaS 점유율은 현재 10% 미만이지만, 향후 3~4년 내 50%까지 확대가 예상된다”며, “ECS텔레콤은 NICE CXone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국내 CCaaS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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