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살리고 싶다"…3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60대 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군가를 살리고 싶다"…3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60대 여성

만성신부전 투병 끝에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65세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김정자(65) 씨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생전에 생명나눔의 뜻을 밝힌 고인의 의지에 따라 기증에 동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