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린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 현장./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312억 원을 투입해 지역 제조기업 AI 자율제조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10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과 기업육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이번 선도프로젝트 추진이 부산의 제조업 체질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기술개발 성과의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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