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 : 부활자 1·2 = 연상호·최규석 지음.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원작인 만화 '지옥'의 뒷이야기가 3년 만에 나왔다.
전작 '지옥'에서는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통보받고,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을 그렸다면, 이번 '지옥 : 부활자'는 지옥으로 향했던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부활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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