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첫 반성문을 제출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그의 지인 최 모 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유아인은 이날 열리는 항소심 첫 공판을 앞두고 항소심 재판부에 지난 22일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