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외국인 특화 은행 영업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 교육에 나선다.
금감원은 전국 외국인 특화 은행 영업점 88곳에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이 자국어 안내문구·QR코드 등으로 금융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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