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제17차 알츠하이머 임상학회(CTAD)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임상 3상(연구명 ‘폴라리스-에이디(Polaris-AD)’) 시험의 잠재적 혈액 평가 등 총 4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총괄책임자인 샤론 샤(Sharon Sha) 스탠포드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