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 페루, 엘살바도르의 철도사업을 지원한다.
이는 중남미 국가들을 연결하는 철도사업의 엘살바도르 구간(아카후틀라∼산살바도르)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엘살바도르 정부가 타당성조사를 위해 한국의 협력을 요청한 만큼, 본사업 추진 때 국내 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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