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 대표는 상장 전략으로 '멀티 브랜딩'을 강조했다.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가 단일 브랜드에 치중된 사업을 전개했다면, 더본코리아는 멀티 브랜딩을 통해 단일 브랜드에서 나올 수 있는 리스크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0년에는 브랜드를 다각화하는 것에 힘썼다면, 2022년에는 국내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왔고, 올해부터는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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