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동물복지를 주제로 제작한 전자 동화책을 전북 지역 아동센터 215곳에 5698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림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하림 유니버스'의 다하림팀은 동물복지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 교육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서는 동화책 구연, 동화책 부록활동, 동물복지 O,X퀴즈, 키링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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