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민폐 행동을 일삼았다가 계정 삭제를 당한 해외 유튜버가 부계정에 아베 신조 전 총리 사진과 함께 문구를 게재했다.
지난 28일 해외 유튜버 조니 소말리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시민은 도망치는 소말리를 끝까지 쫓아 다시 한번 그를 넘어뜨린 뒤 발길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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