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업비트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서비스 출시 약 80일만에 150억원을 돌파했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로, 지난 8월 13일 시작됐다.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건전하고 계획적인 가상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만큼,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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