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취재 결과, 리메드는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경두개자기자극기(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이하 TMS)를 활용한 국책과제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을 통해 비만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현재 TMS의 비만치료 관련 식약처 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대해 "TMS는 물론, PMS 장비의 비만치료 허가도 순항 중에 있다"며 "TMS, PMS 둘 다 비만치료에 적용 가능하다.쉽게 말해 TMS는 뇌에 자극을 주어서, PMS는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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