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희망나비학교, 장학금 전달 '힘든 일 헤쳐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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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희망나비학교, 장학금 전달 '힘든 일 헤쳐 나가라'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지청장 성상욱)은 28일 청소년희망나비학교에서 모범적인 학교 활동과 대학교 수시지원 합격생, 탈북 부모 등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가 2015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희망나비학교는 충남도교육청 위탁 대안교육기관으로 173명을 교육했다.

이날 성상욱 지청장은 "나비학교 학생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힘든 일을 헤쳐 나가라"며 "전용갑 협의회과 김춘식 장학회이사장 그리고 범죄예방협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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