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6차전 시구 무산'…광주 발달장애야구단 "아쉽지만 기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S 6차전 시구 무산'…광주 발달장애야구단 "아쉽지만 기뻐"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시타·시포를 준비하던 광주 동구 발달장애인 야구단이 5차전으로 마무리된 경기에 진한 아쉬움을 느끼며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축하했다.

ET 야구단은 2016년 창단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으로 현재 10∼24세 청소년 25명이 야구를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내년 한국시리즈에는 ET 야구단이 첫 게임에 초대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