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보조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거나 회계 처리를 불투명하게 한 민간 단체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29일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공개한 보건복지국 소관 보조금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 보훈단체는 지난해 6월 전적지 순례비 명목으로 받은 보조금으로 14만원 상당의 소주와 맥주를 샀다.
비슷한 방식으로 6개 보훈단체가 순례 활동 간식비 명목으로 받은 보조금으로 작년에만 30회에 걸쳐 86만원 상당의 술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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