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삼양동주민센터 옆 소공원에서 오는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건강한 미아달빛시장'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장미원골목시장 등 골목형상점가 15개 업체와 관내 공예업체 5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장미원 골목시장 등 관내 상인과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조리경영학부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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