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
그것이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가장 진심 어린 기억 방식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공존하는 사회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서울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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