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21억9천7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로 경북대는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인 총 303억6천500만원을 받는다.
앞서 지난 8월 경북대는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해 1차 인센티브로 141억4천1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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